나는 아버지가 성질이 매우 더럽기 때문에 아버지와 함께 살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성질이 매우 더럽기 때문에 아버지와 함께 살고 싶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런거 써본적이 없는데 너무 궁금해서 포스팅해요 아버지가 화를 참지 못하셔서 소리지르고 야단치고 혀가 거칠고 완전 화를 잘내시는데, 테이큰 가족에 대한 배려는 없고 욕설만 하고 짜증나는 말만 하고... 모든 아빠들이 그렇지 않나요? 더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습니까? 소리지르고 화내고 화를 내도 먼저 사과하지 않고 완고하고 어른이 될 때까지 독립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도 울면서 글을 쓰고 있지만, 친구들과, 심지어 엄마와도 이야기하는 것을 포기한 것 같아요. 착하고 착한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친구들이 정말 부러워요.